게임리뷰/기타 공략

타임어택 기록 단축 공략 디스 이즌트 저스트 타워 디펜스(This Isn't Just Tower Defense)

by HellBa2008 2026. 4. 29.
반응형

최종 보스 게임 플레이 화면

파도는 막는데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타임어택 기록 단축 공략

타워는 잘 세웠고, 파도도 어떻게든 막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계를 보니 이미 1시간이 넘어가 있었습니다. "분명 다 막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싶으셨던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 게임은 단순 생존이 목표가 아닙니다. 효율적인 공급망과 타워 배치의 시너지를 완성하는 사람이 빠르게 클리어합니다. 이 공략은 "막는 것"에서 "빠르게 막는 것"으로 넘어가기 위한 로드맵입니다.

기본 조작과 생산 루프를 이미 아신다는 전제로, 타임어택 심화 내용만 다룹니다.


타임어택이란 무엇인가

이 게임의 타임어택은 단순한 스피드런이 아닙니다. 각 웨이브를 최소한의 낭비로 처리하고, 업그레이드 타이밍을 압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타임어택 기록을 단축했을 때 얻는 이점은 명확합니다. 초반 자원 루프가 빠르게 돌아갈수록, 후반 엔드리스 모드 진입 전 타워 레벨이 훨씬 높게 유지됩니다. 느린 플레이어는 챕터 3 진입 시 타워 레벨이 한참 뒤처진 채 시작하는 반면, 효율 플레이어는 이미 뱅크와 솔라 필드가 자동으로 굴러가는 상태입니다.

헬바 의견
공식 설명은 '균형 잡힌 공급망'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초반엔 그냥 솔라 패널을 무지막지하게 깔고 시작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밸런스보다 과잉 생산이 먼저입니다.
이건 저만의 체감이 아니라, 스팀 커뮤니티에서도 "솔라는 선형으로만 늘고 배터리 업그레이드는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는 부분과 정확히 맞물립니다. 아끼지 말고 일단 많이 까는 게 정답입니다.


게임 시작하기 전 체크사항

  • 솔라 패널(Solar Panel) 최소 10개 이상 설치 완료
  • 드론(Drone) 3기 이상 확보 (전력 공급 자동화)
  • 뱅크(Bank) 3개 이상 확보 (챕터 1 기준)
  • 타워 종류별 특성 파악 — 샷건 / 스나이퍼 / 스멜터
  • 공장(Factory) 루프가 자동으로 돌아가는지 확인

단계별 타임어택 공략 가이드

1단계 → 게임 시작과 동시에 솔라 패널부터 과잉 설치하세요. "필요한 만큼만"은 금물입니다. 최소 10개, 여유가 되면 20개까지 까세요. 초반 전력 부족은 타워 정지로 직결되고, 이게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습니다.

 

2단계 → 드론을 즉시 3기 이상 배치해 전력 공급을 자동화하세요. 수동으로 전력을 관리하는 순간 다른 판단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3단계 → 샷건 타워(Shotgun Tower)를 적의 이동 경로 지점에 우선 배치하세요. 코너는 적이 방향을 바꾸면서 잠깐 뭉치는 지점이라, 여기서 범위 피해가 극대화됩니다.

헬바 의견
이동 경로 배치는 타워 디펜스의 교과서지만, 이 게임은 산악 지형 경로가 고정돼 있어서 코너가 명확하게 보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자리부터 선점하세요.
참고로 최근 패치로 타워를 지은 뒤에도 위치를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완벽한 자리를 못 찾았다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일단 대략적인 위치에 세운 뒤 나중에 조정해도 됩니다.

 

4단계 → 샷건 타워의 발사 속도(Fire Rate) 업그레이드를 최우선으로 올리세요. 발사 속도를 올리면 사실상 스나이퍼 타워의 산탄 버전이 됩니다. 이 구간이 타임어택의 핵심 분기점입니다.

 

5단계 → 뱅크를 5개 이상으로 늘리세요. 중반부 골드 병목은 거의 뱅크 부족에서 옵니다. 3개로 운영하다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공간이 생기는 즉시 뱅크를 확장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6단계 → 공장 루프가 안정화되면, 쇼크웨이브(Shockwave) 타워는 과감히 줄이거나 배치를 재고하세요. 후반부 타워 사거리가 늘어나면 적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기도 전에 쇼크웨이브 공격 범위를 벗어나버립니다.

 

7단계 → AFK(자리비움) 구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세요. 솔라와 뱅크 루프가 안정된 시점에 의도적으로 10~20분 자리를 비우면 자원이 크게 쌓입니다. 이후 복귀해서 한꺼번에 타워 레벨을 올리는 게 실시간으로 조금씩 올리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헬바 의견
자리비움은 커뮤니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조언입니다. 솔라·골드 문제로 답답해하던 유저들이 "몇 시간 방치하고 오니 자원이 산더미였다"고 하는 후기가 많았는데, 저도 똑같이 체감했습니다.
다만 공간이 문제라면 뱅크·타워를 더 넓게 펼쳐야 하는데, 최근 패치로 공간 확장 방식이 청크 구매에서 돌을 캐거나 구매해 정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 정보로 청크부터 찾고 계셨다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플레이시 게임 팁

  • 솔라 패널은 "필요한 만큼"이 아니라 "화면 밖으로 나갈 때까지" 까세요.
  • 업그레이드는 타워를 넓히는 것보다 기존 타워를 집중 육성하는 게 더 빠릅니다.
  • 쇼크웨이브는 초반에만 유효합니다. 중반 이후엔 배치 우선순위에서 제외하세요.
  • 골드가 남는다면 즉시 뱅크에 투자하세요. 타워보다 뱅크가 먼저입니다.

플레이시 하지 말 것

  • 전력 공급 드론 없이 타워 수만 늘리는 것 : 타워가 꺼집니다.
  • 화염방사(Flame Thrower) 초반 과투자 : 커뮤니티에서도 "초반엔 쓸모없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 솔라 패널 3~4개로 중반까지 버티는 것 : 자원 병목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옵니다.
  • 웨이브 도중 뱅크 위치를 바꾸는 것 : 자원 흐름이 끊깁니다.

타임어택 기록 단축 공략 시리즈 질문

Q. 타워를 계속 올리는데 적이 안 죽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A. 전력 부족이 가장 유력한 원인입니다. 타워 레벨이 높아도 전력이 공급되지 않으면 발사 자체를 안 합니다. 드론 수와 솔라 출력부터 점검하세요.

헬바 의견
타워가 안 쏘는 건 레벨 문제보다 전력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레벨부터 의심하지 말고 전력 공급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Q. 챕터 3 들어서니 골드가 아무리 있어도 업그레이드 비용이 감당이 안 돼요.
A. 후반부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릅니다. 이 구간은 AFK를 적극 활용하고, 뱅크 수익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새 타워 구매보다 기존 타워 집중 업그레이드가 비용 효율이 높습니다.

헬바 의견
챕터 3는 전략보다 기다림의 게임에 가까워집니다. 인내심도 스탯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Q. 스멜터(Smelter)를 언제 써야 하나요? 역할을 모르겠어요.
A. 고HP 적 전용 타워로 설계된 것으로 보이지만, 초반~중반에는 뚜렷한 역할이 없다는 게 커뮤니티 중론입니다. 이 부분은 개발사가 공식적으로 상세히 설명한 적은 없어, 어디까지나 플레이어들의 공통된 체감입니다. 우선순위를 낮게 두고 샷건·스나이퍼 위주로 운영하는 걸 권장합니다.

헬바 의견
스멜터에 자원 투자하다 초반 타이밍 놓치는 게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저도 겪었고, 커뮤니티 피드백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타임어택 효율 우선순위 요약

우선순위 항목 이유
최상 솔라 패널 과잉 설치 전력 = 타워 가동률
최상 샷건 발사속도 업그레이드 범위 + 속도 = 최강 딜러
최상 뱅크 5개 이상 골드 병목 방지
중 드론 자동화 수동 관리 시간 절약
낮음 쇼크웨이브 배치 후반 사실상 무용
최하 스멜터 투자 극후반 전용, 초반엔 비권장

맺음말

타임어택을 단축하는 핵심은 결국 하나입니다. "부족해지기 전에 미리 과잉 공급하라."

솔라도, 뱅크도, 드론도 모자라고 나서 채우면 이미 시간을 잃은 겁니다. 이 게임은 반응형 플레이어보다 선제형 플레이어가 항상 빠른 기록을 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여러분은 챕터 3을 몇 분 만에 통과하셨나요? 방치로 자원을 얼마나 쌓아보셨는지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준 버전: 2025년 11월 업데이트 기준 (빌드 v20577916) | 최종 확인: 2024년 4월 30일
이후 패치로 타워 이동, 공간 확장 방식(청크 구매 → 돌 채굴 방식) 등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최신 변경 사항은 Steam 커뮤니티 허브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본 공략은 Steam PC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게임 경험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반응형